색깔별 효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몰고 온 드레스 색깔 논쟁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당시 드레스를 본 사람마다 그 색을 다르게 인지한 색깔 논쟁으로인해 드레스는 30분 만에 완판된 바 있다.
파란 바탕에 검은 레이스인지, 흰
드레스 색깔을 놓고 논쟁이 뜨거워지자 온라인에서는 투표까지 진행됐다.
이에 흰색이라고 응답한 누리꾼이 76%로 압도적이었다. 파란색이라고 응답한 누리꾼은 24%에 그쳤다.
그러나 충격인 사실은 드레스의 진짜 색상이 파란색이라는 것.[ⓒ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