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여동생 서해영, 누군가 했더니…미모 '대박!'
↑ 사진=SBS |
가수 서인영의 여동생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된 '썸남썸녀'에서는 서인영과 동생 서해영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아. 왜 콧물이 나지. 긴장을 했나"라며 콧물을 닦았습니다.
그러자 동생 서해영은 "나이
이어 서인영은 "야 나 그렇게 나이 안 들었거든"이라며 "나 여기서 선봐서 시집갈 거야"라고 말했고, 서해영은 "그니까 제발 가라고"라고 답해 폭소케 했습니다.
한편, 서인영의 여동생 서해영은 미술을 전공한 재원으로, 과거 잡지 모델로 활동했을 정도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