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런닝맨’ 개리와 이광수의 오해가 깊어져만 갔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첫 번째 미션 하위권 3팀인 지석진·박준형, 김종국·강남, 개리·닉쿤이 6층 높이의 크레인 곤돌라에서 컵라면 식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반면 상위권 3팀인 유재석·헨리, 송지효·이광수, 하하·엠버는 호화로운 고급 코스요리를 먹었다.
↑ 사진=런닝맨 캡처 |
이를 본 개리는 “아 이거 욕도 못하고 미치겠네”라고 말했고 이광수는 상처받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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