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임신, 과거 방송 발언 눈길…“부모님 가업 이어받을 성실한 사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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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임신, 과거 발언 새삼 화제
정주리 임신, 과거 방송 발언 눈길…“부모님 가업 이어받을 성실한 사위 찾고 있다”
결혼을 앞둔 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 정주리 임신 / 사진=MBN스타 DB |
과거 정주리는 SBS의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님이 동두천에서 가장 큰 채소 도매상을 하고 있다”며 “20년 넘게 단 한 번도 경기를 탄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나와 동생 모두 자기 일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부모님의 가업을 이어
한편, 정주리는 지난 5일 7년 동안 교제해온 1세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가 오는 31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AW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25일) 임신 소식까지 전해졌다. 현재 정주리는 임신3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