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캐주얼 화보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27일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은 매거진 W Korea 6월호를 통해 미란다 커를 모델로 한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SKYSCAPE)’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최소한의 메이크업과 블랙 컬러의 바디 수트와 청자켓을 이용한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꾸밈없는 그녀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무심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에서 드러나는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는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미란다 커가 착용한 신발은 ‘미란다 커 슈즈’로 화제가 되었던 리복의 ‘스카이스케이프 하모니’로 최근 인기있는 슬립온 스타일로 새롭게 태어난 제품이다. 편안한 쿠셔닝이 특징인
미란다 커의 슈즈인 리복의 우먼 워킹화인 ‘스카이스케이프’는 전국 리복 매장 및 리복 공식 온라인 스토어(shop. Reebok.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