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티파니 결별, “prince fluffy. 하트어택” 의외로 밝은 모습…‘헝클어진 머리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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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티파니 결별 후 근황, 변함없는 화사한 미모
닉쿤 티파니 결별, “prince fluffy. 하트어택” 의외로 밝은 모습…‘헝클어진 머리도 예뻐’
↑ 닉쿤 티파니 결별, |
닉쿤 티파니 결별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ince fluffy. 하트어택"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신의 강아지 프린스와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헝클어진 머리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29일 오전 티파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티파니에게 확인한 결과 헤어진 것이 맞다”고 밝혔다.
닉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최근에 헤어진 것이 맞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결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바쁜 해외 활동으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
티파니와 닉쿤은 작년 4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친한 동료 사이로 지냈던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었고 이후 공식석상에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닉쿤이 소속된 투피엠은 오는 6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으며 소녀시대 역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