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예정화 “공복 아침에 주6일 수영…효과 2배 이상”

[MBN스타 황은희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예정화가 자신의 아침 습관에 대해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의 라이프 스타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정화는 첫 번째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수영장이 문 닫는 일요일 빼고 주 6일 2시간씩 아침 수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효과가 2배 이상이 된다”며 “항상 아침마다 수영한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출연진 전현무와 육중완 등은 예정화의 수영복 자태를 보며 눈을 떼지 못했다.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