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시청률, 김수현-예지원…22.9%로 최고의 1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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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시청률, 김수현-예지원에서 터졌다
프로듀사 시청률, 김수현-예지원…22.9%로 최고의 1분 등극
‘프로듀사’에서 예지원과 김수현이 함께한 장면에서 시청률이 최고점을 찍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프로듀사’ 6회는 수도권 기준 14.5%, 전국 기준 13.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6회는 ‘방송사고의 이해’라는 부제로 그려졌다. 한집 살이 중인 25년지기인 ‘1박 2일’ PD 라준모(차태현 분)와 ‘뮤직뱅크’ PD 탁예진(공효진 분)이 ‘취중 고백’으로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겪은 가운데 신입피디 백승찬(김수현 분)이 예진에게 호감을 드러내 설레임을 폭발시켰다. 이와 함께 톱가수 신디(아이유 분)가 승찬에게 점점 빠지는 모습이 공개되며 사각관계에 불이 붙으며 시청자들을 뜨겁게 만들었다.
↑ 프로듀사 시청률 / 사진=프로듀사 캡처 |
승찬은 새롭게 론칭한 ‘1박 2일’ 새 시즌 첫 방 시청률을 막내답지 않은 철저한 분석으로 6.8%로 얘기했는데, 이것이 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