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전종환 러브하우스, 화이트 모노톤 인테리어 ’산토리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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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전종환 신혼집, 집 공개
문지애 전종환 러브하우스, 화이트 모노톤 인테리어 ’산토리니 느낌’
문지애 전종환의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 문지애 전종환 |
이날 문지애는 전체적으로 화이트 모노톤으로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된 산토리니 느낌의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특히 집안 곳곳에 문지애가 독특한 감각을 발
한편 집안을 둘러보던 MC 오만석은 구석에서 궤짝에 든 소주병을 발견, 문지애를 당황케했다. 오만석은 “두 병 빼고 모두 다 비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문지애는 “친구들이 와서 그런 것 같다”고 황급히 변명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