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Jessica Alba)의 기분 좋은 출근길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9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제시카 알바가 아침 일찍부터 출근길에 나선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속 그는 검정색 롱 원피스에 회색 빛이 감도는 니트 카디건을 매치 하고 있다. 그는 심플하고 편안한 패션으로도 굴욕 없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그는 의상만큼이나 편안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지난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했으며 슬하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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