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패션 매거진 ‘쎄씨 차이나’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국내외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라이징 한류스타 지창욱이 창간 7주년을 맞은 ‘쎄씨 차이나’의 화보 컷에서 물오른 비주얼을 한껏 뽐내 화제다.
커버스토리 속 지창욱은 프린팅 셔츠와 금색 재킷을 매칭해 유니크하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발산,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각양각색의 스타일링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그의 모습은 중화권 여심을 단박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지창욱은 LA에서 진행된 미국 패션 브랜드 ‘코너스’의 런칭 파티에 초청되어 수많은 패션 셀럽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배우로서는 물론 패셔니스타로도 활약해나가는 그의 행보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지창욱은 현재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