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여왕의 꽃’에서 장영남이 남편 이형철의 과거를 의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최혜진(장영남 분)은 남편 서인철(이형철 분)의 과거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혜진은 “오래 속이면 속일수록 배신감이 큰 편이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순간 찔린 인철은 그저 당황해했다.
↑ 사진=여왕의 꽃 캡처 |
이어 “20년도 더 된 구린 과거가 궁금하다”고 의심의 눈초리를 버리지 못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