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클로이 모레츠 화보와 커버는 15일 패션지 ‘보그걸’이 공개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보그걸’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화보에서 소녀와 숙녀를 넘나드는 매력을 드러냈다. 클로이 모레츠는 화사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패턴의 스웨터, 원피스 등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클로이 모레츠 화보 관계자는 “클로이 모레츠는 능숙한 포즈와 표정으로 여유로운 일상이라는 화보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으며, 2박 3일의 바쁜 방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촬영하는 내내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고 전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화보 인터뷰에서 “숯불고기가 정말 맛있었다”, “집에서 요리할 때 사용하고 싶어 고추장을 가져가려 한
클로이 모레츠의 화보는 ‘보그 걸’ 공식 웹사이트(www.voguegirl.co.k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