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닮아도 너무 닮은 동생 `우월 유전자` 뽐내

사진=서인영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서인영이 신곡 ‘거짓말’로 컴백한 가운데 그녀의 친동생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인영은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든든한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동생과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동생 서해영과 어깨동무를 하며 자매의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서인영과 동생 서해영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로 우월한 유전자를 과시했다.
한편 서인영은 5번째 미니앨범 ‘리버스’를 발매, 타이틀곡 ‘거짓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인영. 동생이랑 진짜 닮았다", "서인영, 와~동생도 한 미모함", "서인영, 역시 유전자인가", “서인영, 오랜만에 컴백이네”, “서인영, 동생이랑 똑같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