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김수로, 강성진과 김민교가 한 작품에서 만난다.
18일 다수의 공연관계자는 MBN스타에 “연극 ‘택시 드리벌’에 김수로, 강성진, 김민교 등이 출연 확정을 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택시 드리벌’은 9월1일부터 공연되며 장소는 미정이다. 장진 감독의 작품이지만, ‘김수로 프로젝트 12탄’으로 새롭게 관객들을 찾는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