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힙합 그룹 세발까마귀가 첫 출연해서 고득점을 획득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세발까마귀가 ‘빗속의 여인’을 리메이크한 무대로 극찬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세발까마귀는 무대가 끝난 후 관객들과 선배 가수들에게 기립박수 및 칭찬을 받았다.
↑ 사진=불후 캡처 |
이에 손승연은 “내가 지금까지 고득점을 했던 점수가 432점이다. 근데 세발까마귀는 첫 출연에 434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