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의 신부 조한철, ‘여왕의 꽃’에서도 악역 변신…김성령 위기로 몰아
아름다운 나의 신부 조한철, 악역 행보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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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신부 조한철, ‘여왕의 꽃’에서도 악역 변신…김성령 위기로 몰아
아름다운 나의 신부 조한철이 MBC ‘여왕의 꽃’에서도 악역으로 등장했다.
↑ 아름다운 나의 신부 조한철, 사진=MBC |
20일 방송된 MBC '여왕의 꽃' (박현주 극본, 이대영-김민식 연출) 29회에서는 김도신(조한철)이 신문에 난 레나정(김성령)의 얼굴을 보고 놀라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여왕의 꽃' 첫 회에서 레나를 협박하던 도신은 그녀와 다투다 폐건물에서 추락했다.
그는 레나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의 과거를 모두 알고 있는 인물로, 레나에게는 치부나 다름없는 남자.
그는 신문을 읽으며 묘한 미소를 지었고, 레나는 또 다른 위기에 직면해 긴장감을 높였다.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나의 신부 조한철, 여왕의 꽃에서도 악역” “아름다운 나의 신부 조한철, 연기 잘하네” “아름다운 나의 신부 조한철 재밌더라” “아름다운 나의 신부 조한철 요즘 뜨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