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모두 고마웠어요 정말! 고맙습니다”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프로듀사' 종영을 맞아 팬들에게 이처럼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이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프 카메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청초한 미모가 돋보인다. 그는 더불어 KBS2 드라마 ‘프로듀사’ 속 역할 신디를 태그했다. 아이유는 극 중 까칠하면서도 속은 여린 톱스타 신디를 연기해 호평받았다.
한편 ‘프로듀사’는 20일 마지막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17.7%(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