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vs 예정화, 넘치는 볼륨감 대결…청순과 섹시 사이를 넘나들어 ‘우열 가릴 수 없어’
클라라 예정화 클라라 예정화 클라라 예정화
클라라 vs 예정화, 비키니 입은 모습 보니
클라라 vs 예정화, 넘치는 볼륨감 대결…청순과 섹시 사이를 넘나들어 ‘우열 가릴 수 없어’
클라라의 전 소속사 '마틴카일'의 실제 대표 조모씨가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클라라와 예정화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성형 의혹이냐? 성형이냐?'라는 MC의 질문에 "성형 안 했다. 한 군데도 안 했다. 가슴 성형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 클라라 예정화/ 사진= 클라라 예정화 SNS |
이후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도 "성형을 했으면 고백, 인정을 할 텐데 안 했다는 고백, 인정할 수도 없고...... 그 정도로 예쁘다는 거니까 기분 나쁠 일도 아니고. 운동 정말 꾸준히 해보세요! 성형보다 훨씬 드라마틱한 효과 개런티"이라며 성형설을 반박하는 글을 올려 성형을 극구 부인했다.
한편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 MLT-05 1차전에서는 김구라 백종원 예정화 이은결 다솜(씨스타)의 1인 인터넷 방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잔디밭 위에 깐 요가매트 위에서 운동을 시작했다
예정화는 "여름이니만큼 여성분들에게 유용한 비키니 라인을 위한 운동을 소개하겠다"며 운동을 했다.
예정화는 "비키니 라인의 핵심은 허리선"이라며 매트 위에 엎드려 다리를 골반보다 넓게 벌리고 일명 '슈퍼맨' 자세를 한 후 3초 간 버텼다. 엎드린 자세에서 드러난 예정화의 애플힙이 특히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