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멜로디데이 유민, 장동건 조카다운 미모+개미허리 ‘눈길’…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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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멜로디데이 유민, 무대 장악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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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멜로디데이 유민이 장동건 조카답게 미모를 뽐냈다.

↑ ‘인기가요’ 멜로디데이, 사진=SBS, MBN스타 DB

21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멜로디데이가 신곡 '러브미' 무대를 선보였다.

멜로디데이는 데뷔 이후 2AM 창민, 씨엔블루 종현, 매드클라운 등과 함께 한 콜라보 싱글을 연달아 발표함과 동시에 드라마 '호텔킹', '운명처럼 널 사랑해', '내일도 칸타빌레' 등의 OST에 꾸준히 참여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장동건의 조카로 화제를 모은 유민은 지난해 10월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유민은 허리라인이 모두 드러나는 톱의상에 핫팬츠로 8등신 몸매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인기가요’에는 샤이니 2PM 디셈버 엠블랙 이지혜 멜로디데이 백아연 마마무 슬리피&민재 히스토리 씨엘씨(CLC) 엔플라잉 세븐틴 스피드 몬스타엑스 로미오 오마이걸 블레이디 A.KOR BLACK 이 출연했으며 빅뱅과 엑소가 1위를 두고 경합을 펼쳤다.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멜로디데이 몸매 예술” “‘인기가요’ 멜로디데이 대박” “‘인기가요’ 멜로디데이 유민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