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공식 홈페이지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곽유화가 도핑 양성 판정으로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한국배구연맹은 “지난 4월 팀 별 무작위 추첨으로 실시된 도핑 검사에서 곽유화가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을
도핑 검사 결과 곽유화의 소변 샘플에서는 금지 약물인 ‘펜디메트라진’과 ‘펜메트라진’이 검출됐다.
이에따라 배구연맹은 청문회 절차를 거쳐 곽유화에게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유화 도핑 양성 나왔구나” “곽유화 6경기 출전 정지 받았구나” “곽유화 잘못 인정한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