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영화 ‘블러바드’가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블러바드’ 배급사 마운틴픽쳐서, 컨텐츠온미디어는 24일 오전 “‘블러바드’가 오는 8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배급사에 따르면 ‘블러바드’는 일평생을 평범하고 안정적으로 살아온 놀란(로빈 윌리엄스 분)이 어느 날 우연히 자신과는 너무 다른 삶을 살아가는 레오(로베르토 어과이어 분)를 만나게 되면서, 그를 통해 새로운 삶의 국면과 인생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 사진=마운틴픽쳐스, 컨텐츠온미디어 제공 |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