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프로듀사’ 김선아가 키이스트와 계약은 가운데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새삼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예능국팀 체육대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김선아는 여자 PD와 작가들은 팀을 나눠 피구를 했다.
김다정(김선아 분) 막내작가는 민소매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등장해 남성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앞서 2012년 ‘응답하라 1997’에서 젝스키스 은지원의 열렬한 팬 은각하 역으로 데뷔한 김선아는 ‘막돼먹은 영애씨’ ‘방송의 적’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