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가 도발적인 행동으로 웃음을 안겼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5일 영화 ‘테드2’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포토월 무대에 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숨 막히는 테드곰의 뒤태를 향한 ‘나쁜손’으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연한 ‘테드2’는 ‘19곰 테드 2’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25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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