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문희경 “과거의 열정 다시 살려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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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문희경 “과거의 열정 다시 살려보고 싶었다”
복면가왕 문희경 연기 만큼이나 엄청난 가창력 자랑
복면가왕 문희경이 반전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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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문희경 사진=복면가왕 캡처 |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사모님과 낭만자객의 치열한 대결이 진행했다.
사모님과 낭만자객은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열창하며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2라운드 진출자는 낭만자객으로 결정됐
알리의 '365일'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한 문희경은 87년도 강변 가요제 1위를 차지했던 이력까지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대를 마친 문희경은 "다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될지 몰랐다. 과거의 열정을 다시 살려보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