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식품은 될 수 있으면 합성첨가물을 지양하는, 원재료 자체의 맛을 추구하는 식품을 입에 담는 것이 좋다.
‘오렌지 100%’라고 광고하고 있지만 실제 성분표를 보면 오렌지향, 오렌지 색소 등 합성첨가물이 들어 있거나 오렌지 기본의 당도가 아닌, 설탕 등으로 달콤함을 내는 경우가 많다.
특히 부모와의 마음과는 다르게 어린아이들은 단 맛 유혹에서 빠져 나오기 쉽지 않다.
‘아기 주스’로 떠오른 팁코 주스는 과일 자체의 당도가 높은 태국 현지 과일을 사용해 액상과당과 착향료, 보존료 등의 인공 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은 천연주스다. 또 독일 기술력인 친환경 종이팩과 무균기술 포장으로 신선함을 유지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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