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가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극찬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민아가 그녀의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오마주한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올리비아 핫세는 "방금 민아의 앨범을 봤다.
이에 민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이 정말 올리비아 핫세 맞나요? 당신은 정말 아름다워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핫세의 칭찬에 감사함을 표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올리비아 핫세만큼 민아도 예쁘네” “민아 칭찬받아 기분 좋겠네” “민아와 올리비아 핫세 둘다 아름다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