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경영이 웹툰 원작인 시트콤 ‘마음의 소리’에서 조석 아버지역을 맡은 가운데 과거 그의 셀카가 재조명됐다.
이경영은 과거 미니홈피를 통해 “술 마신 날. 이른 아침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경영은 밝은 염색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마음의 소리 시트콤’은 MBC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와 ‘크크섬의 비밀’을 제작한 김영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조석의 아버지 역은 영화배우 이경영, 조석 어머니 역은 개그우먼 박미선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