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컴백, 유리 최강희와 함께 여행하고 오더니 "언니 당황스러웠다…"
↑ 소녀시대 컴백/사진=올리브 |
소녀시대가 7월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멤버 유리가 배우 최강희를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끕니다.
유리는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올리브TV '맵스' 제작발표회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그는 "촬영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최강희 언니를 세상에서 태어나서 처음 봐서 정말 당황했고 그런 언니와 3박 4일이라는 꽤 긴 시간동안 계속 붙어다니면서 지냈던게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제일 어려웠던 건 언니랑 한 침대를
한편 소녀시대는 내달 7일 오후 10시 국내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PARTY' 음원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