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 미란다커 속옷 노출한 채 한국 돌아다녀 '깜짝'
↑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사진=미란다커 SNS |
모델 미란다 커와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마란다 커의 파격적인 옷차림이 화제입니다.
지난해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밤에, 한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속옷이 드러난 과감한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한국 팬들이 있는 거리에서 미소를 지은 채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 현지 매체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달 30일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최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
미란다 커의 열애설 상대인 에반 스피겔은 스물 다섯 살의 억만장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