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코너 역 에밀리아 클라크, 전라 노출 장면 보니…‘볼륨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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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코너 역, 에밀리아 클라크 몸매 화제
사라 코너 역 에밀리아 클라크, 전라 노출 장면 보니…‘볼륨감 최고’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서 사라 코너 역을 맡은 에밀리아 클라크가 화제다.
↑ 사라 코너 역 |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생의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주목받았다.
특히 에밀리아 클라크는 2012년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됐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사라 코너 역으로 등장해 악역을 맡은 이병헌과 싸운다. 이병헌은 외형이 마음대로 변하는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물처럼 녹아내렸다가 로봇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2029년 존 코너(제이슨 클락)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