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찾아라! 맛있는 TV’에 이원일, 루이강, 기호윤 셰프가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찾아라! 맛있는 TV’에서는 ‘쌀 디저트 특집’으로 이원일, 루이강, 김호율 셰프가 출연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세 명의 셰프는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쌀로 만든 이색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찾아라! 맛있는 TV’ MC들과 팀을 이룬 셰프들은 각기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보였는데, 특히 김호윤 셰프는 같은 팀이 된 신보라를 직접 집으로 초대해 쌀 디저트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했다.
↑ 사진제공=MBC |
또한 유일하게 남남커플이 된 루이강 셰프와 장수원의 꽃미남 팀은 재래시장을 방문해 직접 재료를 구입하는 등 세 명의 셰프들의 열정으로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쌀 디저트가 탄생했다.
스튜디오 녹화 당시 셰프들이 만들어 낸 쌀 디저트를 본 MC들과 제작진도 아이디어와 맛에 극찬했다고 한다.
이원일, 루이강, 김호윤 셰프가 만든 쌀 디저트는 오는 4일 오전 11시 ‘찾아라! 맛있는 TV’에서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