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백현은 팬클럽 명을 에리라고 부르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백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 한 편과 “EXO-L은 근데 너무 딱딱한 것 같아서 에리라는 애칭을 생각해봤어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
한편 엑소는 ‘MTB IGGY 선정 상반기 베스트 앨범 25’에 올라가 화제에 올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엑소 백현, 나도 이제 에리할래" "엑소 백현, 에리가 누군지 깜짝 놀랐네" "내 이름 에리인데 엑소 백현한테 심쿵"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