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배우 박한별이 태풍으로 발이 묶였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얍’(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박한별은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얍 공항으로 향했다.
하지만 이날 얍에는 태풍 노을이 갑자기 상륙했고 강한 돌풍을 돌반한 태풍으로 인해 얍은 아비규환이 되었다.
↑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