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나혼자산다’ 김용건이 힘들었던 때를 회상하며 울컥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김용건과 강남이 캐나다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들은 비행기에서 팩을 붙이는가 하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강남은 “정말 나와 함께 가줘서 영광이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 사진=나혼자산다 방송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