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무한도전’ 2015 가요제 특집 부채꽃 필 무렵의 모습이 공개됐다.
4일 MBC 예능 ‘무한도전
’ 측은 트위터를 통해 “2015 무한도전 가요제, 부채꽃 필 무렵, 가면 속 숨겨진 정체는? 오늘 저녁 6시 25분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부채꽃 필 무렵이 스튜디오 안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부채꽃 필 무렵의 정체가 누구인지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