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소속사가 수영복 의상 논란에 대해 입장을 드러냈다.
지난 3일 걸스데이 신곡 ‘링마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와 동시에 수영복을 입고 안무를 선보이는 이들의 모습에 ‘선정적이지 않냐’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4일 걸스데이 소속사는 “‘링마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공개된 멤버들의 수영복 의상을 방송용 무대의상으로는 착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 |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6일 데뷔 5주년 자축과 컴백을 기념하는 ‘해피 디데이’를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생중계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