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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수준급 퍼포먼스와 실력-에너지까지 “음오아예”

기사입력 2015-07-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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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여수정 기자] 마마무가 쟁쟁한 걸그룹 사이에서 탄탄한 실력을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6월19일 신곡 ‘음오아예’(Um Oh Ah Yeh)를 발표한 마마무는 활발한 음악 방송 활동 중이며, 각종 음원 사이트에도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씨스타, 에이오에이(AOA), 나인뮤지스, 밍스 등의 컴백에도 흔들림 없이 인기 몰이 중이며, 걸스데이의 신곡 ‘링마벨’의 음원이 공개됐음에도 멜론 차트에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행복하지마’로 데뷔한 마마무는 휘성의 지원사격을 받은 ‘썸남썸녀’ ‘Mr.애매모호’ ‘피아노 맨’(Piano Man)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시에 가창력을 인정받았고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5년 제4회 가온차트 케이팝(K-POP)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상 여자그룹부문도 수상했다.

사진=MBN스타 DB
↑ 사진=MBN스타 DB
매번 무대와 뮤직비디오에서 각양각색의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마마무. ‘Mr.애매모호’ 뮤직비디오에는 정준영을 비롯해 씨엔블루 이종현, 휘성, 케이윌, 라이머, 범키, 돈스파이크, 백지영 등이 출연해 ‘뮤지션이 만든 뮤지션’이라는 콘셉트를 탄생시켰다.

특히 뮤직비디오 말미에는 백지영이 마마무의 퍼포먼스에 대해 돌직구를 날리는 영상이 공개돼 살벌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이는 사실 마마무의 몰래카메라. 백지영의 연기에 마마무는 눈물을 흘렸고, 퍼포먼스와 몰래카메라 등 풍성한 볼거리가 뮤직비디오를 가득 채웠다. 무대에선 손가락에 콧수염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 ‘Mr.애매모호’ 부분에서 콧수염이 난 남성을 표현하기도 했다. 4명의 화음 역시 완벽해 이때부터 마마무의 무대와 퍼포먼스가 기다려졌다.

‘피아노 맨’도 마찬가지였다. 좀 더 끈적끈적해진 분위기로 시작되는 ‘피아노 맨’은 흥겨운 리듬이 돋보였고 가사에 충실한 퍼포먼스와 피아노를 치는 듯한 안무도 한몫했다. 이미 실력을 충분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는 마마무가 여성 팬들까지 사로잡았다. 날로 예뻐지는 멤버들의 미모도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음오아예’ 뮤직비디오에선 보이시한 매력으로 여성 팬들의 지지를 받아온 멤버 문별이 남장을 시도 ‘꽃미남’ 면모로 강조했고, 리더 솔라는 아리따운 미모에 가려진 폭발적 가창력으로 듣기만 해도 시원시원하다. 휘인은 화사와 솔라의 보컬을 매끄럽게 연결해주며 두 사람 사이에서 가장 빛나 ‘멀티플레이형 실력파’답다. 막내 화사는 도발적인 눈빛과 에너지를 무기로 마마무 내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음오아예’ 컴백 무대에서 남장과 여장을 오가는 멤버들은 한 편의 짧은 단편영화를 보는 듯했고, “언니, 이 여자 누구예요” “여자였어?”라는 대사는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폭소케 했다. 후렴구 매끄러운 고음 처리는 “역시 마마무”라 외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게 만들었다. 날로 발전하는 퍼포먼스와 연기, 실력 등이 마마무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이유다.

마마무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에 “마마무의 인기는 기본적으로 실력이 바탕이 된 멤버들이며, 무대나 실생활에서도 유쾌한 매력이 대중에게 어필된 것 같다”며 “‘비글돌’이란 말에 이어 최근에는 ‘걸크러쉬’ 대표주자로 떠오른 만큼 걸그룹임에도 여심을 사로잡은 게 성공요인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마마무하면 떠오르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무대로 마마무만의 색깔을 다져나갈 생각”이라고 각오도 덧붙였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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