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후속 작품에 황정음 물망…'벌써부터 기대돼~'
밤을 걷는 선비
↑ 밤을 걷는 선비 황정음/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
한 매체는 배우 황정음이 '밤을 걷는 선비' 후속 드라마의 주연 물망에 올랐다고 단독 보도 했습니다.
다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황정음은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후속 드라마로 편성된 '그
'그녀는 예뻤다'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현재 주요 배역 캐스팅을 정리하는 등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돌입한 상태라고 알려졌습니다.
황정음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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