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작가 유병재가 이사 소식을 전해 화제다.
유병재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삿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유병재는 양현석의 사진이 담긴 대형 액자를 바라보고 있다. 유병재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양현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뽐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유병재는 과거 한 방송에서 "집 보증금은 2000만원에
이에 누리꾼들은 “유병재, 양현석한테 충성하는 것봐” “유병재, 진짜 페북보고 빵터졌어” “유병재, 와이지인거 아직도 실감안나” “유병재, YG에서 구해준 아파트로 이사했었어? 와 YG 통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