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아프리카 무성의한 방송 태도 ‘좀 많이’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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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아프리카, 너무도 무성의한 모습에 팬들 ‘실망 뿐’
걸스데이 아프리카 무성의한 방송 태도 ‘좀 많이’ 불편해
걸스데이 아프리카 방송이 보는 이들을 불쾌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걸스데이 아프리카 사진=방송 캡처 |
기대치는 높았고 컴백 전 걸스데이를 볼 생각에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무성의한 방송 태도가 안나온 것만
진행자 '최군'의 행동을 무시하는 행동을 보이거나 먹기에만 집중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진행에 협조적이지 않다"고 언짢음을 보이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멤버 방송 33분 소진의 만두 싸움 부분이나, 멤버 혜리가 방송 시청자들에게 반말로 응수한 점을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