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레이디제인에 공개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9일 방송된 ‘5일간의 썸머’에서는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이 프라하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사실 이전의 연애가 공개 연애였기 때문에 이렇게 공개적인 썸 또한 조심스러운 면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홍진호에게 “여기서 나랑 관계가 발전된다면 공개연애 할 생각이냐”고 솔직하게
이에 홍진호는 “원래 공개적으로 연애하는 편인데, 너의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제인은 이어진 개인 인터뷰를 통해 “공개 연애해서 좋은 점이 하나도 없다. (홍진호가) 공개연애해서 너덜너덜 해져봐야 알게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