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옥택연 “김하늘, 옹심이 실패 후 요리에 집착”

[MBN스타 남우정 기자] 김하늘이 옹심이 실패 후 요리 집착 증세를 보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는 저녁으로 불고기를 준비하는 김하늘과 옥택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과 김광규는 밍키의 새 보금자리를 만들고 그 사이에 김하늘과 옥택연은 저녁을 준비하기로 했다.

↑ 사진=삼시세끼 캡처

김하늘은 유달리 요리 성공에 집착하기 시작했고 이 모습에 옥택연이 “옹심이 실패한 이후에 요리에 대해 집착하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