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은 10시 저녁 오키나와 서쪽 310킬로미터 부근 해상까지 올라왔다.
11일 오후 중국 상하이 남쪽에 상륙한 뒤 세력이 약화되겠지만, 많은 양의 수증기가 우리 나라로 들어오겠다.
이에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서울을
태풍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풍 예상경로, 비 많이 내리겠네”, “태풍 예상경로 알고 미리 대비해야지”,“태풍 예상경로 비 얼마나 오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