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컴백, 앨범 자켓 촬영 현장 보니…'성규가 울었다고?'
↑ 인피니트/사진=멜론 |
올여름 인피니트가 완전체로 컴백했습니다.
멜론(MelOn)은 인피니트 다섯 번째 미니앨범 'Reality'의 생생한 자켓 촬영 현장을 '뮤직 스토리-아티스트갤러리'에 선보였습니다.
금일 정오 멜론은 현재 주목받는 아티스트와 레이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아티스트갤러리'에 인피니트의 리얼한 모습을 담은 앨범 자켓 촬영 현장을 독점 공개했습니다.
이번 자켓 촬영은 유닛 촬영과 개인 촬영, 단체 촬영으로 진행돼 일곱 멤버들의 순수한 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끼를 발산했습니다.
자연스러움이 콘셉트인 촬영이었던 만큼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바닥에 주저앉는 것은 기본, 나무에 올라타거나 물구나무서기도 서슴지 않는 등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해 촬영 내내 웃음
특히 일렬로 바닥에 드러누워 일광욕을 즐기는 장면에서는 강한 햇빛 탓에 멤버 성규가 의도치 않게 눈물까지 흘렸다는 후문입니다.
인피니트의 컴백 쇼케이스는 13일 저녁 8시부터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진행되며 멜론 공식 사이트(www.melon.com)와 모바일 앱, 1thek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점 생중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