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 저작권료 수입 100억 이상?…도대체 얼마길래 '깜짝'
↑ 용감한 형제/사진=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Mnet |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미국 진출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용감한형제는 지난 2011년 Mnet '비틀즈 코드'에 출연해 저작권료 수입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손담비의 '미쳤어'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어쩌다'가 효자곡"이라며 "3~4년 통합해 벌어들인 수익이 100억원 이상"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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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6월 24일 용감한형제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용감한형제가 작곡한 미국 유명 래퍼 YG의 싱글 '캐시 머니(Cash Money)'가 오는 7월 중순 유니버셜뮤직을 통해 전세계에 발매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