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여름을 날려줄 청량감 있는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소녀시대는 17일 방송된 '뮤직뱅
이들은 노란색의 의상과 신나는 멜로디에 맞춰 춤을 춰 시청자들이 마치 휴양지로 놀러온듯한 느낌을 줬다.
한편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에이핑크, 슈퍼주니어, GOT7, 구하라 등이 출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하다” “소녀시대 진짜 상큼해. LIKE 레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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