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박재범, ‘19금’ 뮤비 속 의문의 女 가슴에 손 올리더니…‘이렇게 야해?’

AOMG 박재범, ‘19금’ 뮤비 속 의문의 女 가슴에 손 올리더니…‘이렇게 야해?’

AOMG 박재범, ‘19금’ 뮤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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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박재범, ‘19금’ 뮤비 속 의문의 女 가슴에 손 올리더니…‘이렇게 야해?’

AOMG 박재범의 ‘19금’ 뮤비가 다시 화제되고 있다.

↑ AOMG 박재범, 사진="sex trip" 뮤직비디오

최근 공개된 'Sex Trip'은 AOMG 소속의 대세 프로듀서 그레이와 함께 작업한 알앤비(R&B) 스타일의 곡으로, 박재범은 랩과 보컬을 넘나들며 특유의 직설적 표현과 남녀간의 뜨거운 사랑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녹여냈다.

'Sex Trip' 뮤직비디오에서 박재범은 풍만한 몸매를 가진 여주인공과 데킬라 호세쿠엘보를 주고 받으며,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는 아찔한 19금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호세쿠엘보를 뜨거운 열정의 상징이자 작업주의 대명사로 자리 잡게 한 '바디샷(Body Shot)'을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는다.

'바디샷'은 상대방 몸에 레몬즙과 소금을 뿌리고 핥은 후 원샷 하는 것. 상당히 에로틱하며 음주와 연인 사이의 뜨거운 교감이 섞인 바디샷은 레몬 혹은 소금을 상대방 신체 어느 부위에 뿌리느냐에 따라 분위기를 한층 더 달아오르게 만든다.

누리꾼들은 “AOMG 박재범 이렇게 야해?” “AOMG 박재범 대박” “AOMG 박재범 자유롭네” “AOMG 박재범 표현이 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