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천연방충제 만들기가 화제다.
방충 효과가 있는 에센셜 오일은 인체에 해가 없으면서 탈취 기능, 심리 작용도 겸비해 효과적인 벌레 퇴치가 가능하다.
시트로넬라는 벌
레몬그라스는 레몬향. 항균 효과와 항박테리아 효과가 있으며, 시더우드는 나무향으로 방충제로 많이 판매된다.
파출리는 주로 다른 에센셜 오일과 섞어 사용하고, 라벤더는 모기를 쫓고 좀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