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2PM 강제 탈의, 명품 복근이 "스파르타~"…300이 따로 없네
런닝맨 출연한 2PM, 명품 복근에 여심강탈…'심쿵'
↑ 런닝맨 2PM / 사진=SBS |
런닝맨에 출연한 2PM이 화제입니다.
19일에 방송 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2PM과 백진희가 출연해 정체불명의 팬을 찾아나서는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과 2PM 멤버들은 옷이 찢길 정도로 격렬한 대결을 펼쳤습니다.
이날 게임에서
이때 드러난 2PM 멤버들의 복근은 흡사 영화 300의 실사판 같았고 명품 복근에 모두들 감탄했습니다.
또한 유재석은 게임 도중 백진희의 옷을 찢은 찬성에게 "진희는 고소를 준비 중이다"라고 놀리기도 했습니다.